경주야생종구기자는 조금 늦게 수확을 합니다. 아직 수확철이 아닙니다. 이제 어린 열매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뜨거운 여름을 견디며 열매를 하나씩 맺어주는군요. 그래야 너도 살고 나도 사는 것 ~^^
올 가을에는 풍년을 기대해도 될까요


이제 이런 열매들이 시작입니다.
지금까지 힘들게 일한 고난의 행군도 이 열매를 보면 뿌듯함과 피로가 사싸싹 풀립니다.

Posted by 경주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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