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농부의 경주야생종구기자
가을구기자가 잘 익었습니다.
요즘은 구기자 따느라  다른일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단풍구경 가자고 꼬시는 친구들
저녁에 술한잔 하자는 친구들
모두 뿌리치고 구기자따기에 전념입니다.
힐링농부는 구기자와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이렇게 이쁜 구기자를 두고 내가 딴청을 피울 수는 없습니다.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구기자가 삐집니다 ♡

이 구기자를 하나씩 따서 모으고 모아서
올겨울 양식을 해야 합니다.
구기자 농사로 먹고 사는 힐링농부는
구기자가 1순위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쭈욱 계속 ~
구기자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열심히 따서 모아볼랍니다.

소나무 숲속 구기자밭에는 공기가 참 맑아
좋습니다.
나도 먹고 여러분과도 나눠 먹는 힐링농부구기자
이렇게 잘 익었습니다.

 2016년 가을은 흐린날이 많아서 수확량도
예년에 비해 적습니다.
그러나 누구를 탓할수는 없습니다.
농부는 하늘이 주는대로 감사히 받을 뿐입니다.

 
힐링농부의 경주토종구기자는
귀한 구기자입니다. 재래종 토종구기자는
수확량도 적고 소량생산이기 때문입니다.
구기자는 가격비교로 구매하기보다는 품질을 따져야 합니다.
공산품처럼 일관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같은 종류의 가전제품은 이윤을 적게 남기는 판매점을 찾는것이 능력입니다.
그러나 농산물은 가격을 싼것만 찾다가는
낭패를 봅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명한 것이란 무엇일까?
 소비는 현명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건강을 위한 소비는 잘 고를줄 아는 똑똑한 소비가 필요합니다.
힐링농부의 고객들은 그런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힐링농부구기자 구매는
www.건구기자.com  
www.생구기자.com 으로 접속하시면 해당시점의 판매현황과 직거래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경주구기자
,

2016년  힐링농부의 경주야생종구기자는 6월27일 현재 이만큼 자랐습니다.
꽃도 있고 어린 구기자열매도 보이지만
아직 가끔 먼저 꽃이 핀 것들입니다.
지금부터는 꽃봉오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꽃이 구기자열매가 되고 빨갛게 익어서 수확을 하려면 8월초는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힐링농부의 경주야생종구기자는 8월초부터 수확하며 그때부터 판매재개합니다.
생구기자 및 건구기자 구매는 그때부터 가능하십니다.
미리 예약을 하실분은
010 6727  0005번으로 문자나 전화를 해 주십시오.
원하시면 힐링농부가 번호를 저장해 두었다가 구기자판매가 가능할때 문자메시지로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아래부터는 지난해 구기자 사진입니다.
현재는 모두 판매하였고 남아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힐링농부의 경주야생종구기자는 생산량이 많지 않아서 조기품절됩니다.
그러므로 단골고객들은 수확시기에 미리 일년치를 구매해 놓고 드십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힐링농부의 경주야생종 구기자는 수확후  깨끗하게 세번이상 씻어서 건조합니다.
따라서 건구기자로 구기자차를 끓여 드실때 별도의 세척이 필요없습니다.
또한 완전건조로 바삭거릴 정도로 건조해서 보내드리므로 가정에서 믹서기로 갈아서 구기자가루 
또는 구기자분말을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힐링농부는 구기자가루를 별도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구기자 가루는 가공식품이라서 농부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건고추를 사서 고춧가루를 만들듯이 건구기자를 사서 구기자가루 또는 구기자분말을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경주야생종구기자 구매는
언제든지
www.생구기자.com 또는
www.건구기자.com 으로 접속하시면 해당시점의  판매현황 확인과 직거래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경주구기자
,



구기자 가을구기자
열심히 따고 있습니다





경주야생종구기자
토종구기자
자연야생종 구기자라서 맛이 좋습니다.
따라서 꾸준히 먹을 수 있어 효과를 봅니다.

경주토종구기자
구매하실 분은
건구기자.com
생구기자.com 으로
바로 접속하세요!



힐링농부.com 으로 들어오시면 생산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경주구기자
,



가을구기자가 토실토실 잘 자라고 있습니다.
경주토종구기자는 현재 이 모습입니다.
2015년 가을
풍성하게 토종구기자가 자라고 있습니다.







힘든 노동을 하다가 바라본 저녁 노을

저 하늘은 낭만인가요 ?







오직 이 구기자만 보입니다.
농부의 눈은 그쪽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래야 농부지요





내 오늘 이리 땀흘리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일까 ?

큰 뜻은 여러분의 건강이겠지만
나 또한 작은 개미일뿐이니 겨울양식을 준비하는 과정일 뿐
내 늙은 노모와 얼어죽지 않을만큼의 쇠똥구리를 모을 뿐입니다.
그 과정에서 짜증이 날 뿐입니다.
어미젖을 먹은 것은 나 하나가 아닌데 ...
왜 나만 허리가 부러져라 머리야 터져라
자선남비만 채우고 있는지 ...


Posted by 경주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