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입니다.
구기자나무의 뿌리에서 새순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옆의 풀숲에는 이름모를 꽃이 피었구요



힘들게 일한 농부 !
오늘은 소고기 꽃등심으로 배를 채웁니다

소주한잔 추가요 ~~!!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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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봄입니다 !
활짝 핀 매화에 꿀벌이 모여듭니다.




구기자 나무에도 새순이
돋아납니다.
옆에는 작년 구기자가 마른채로
아직 매달려 있네요




구기자 나무가 봄을 맞아
생명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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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밭에 구기자 심어봅니다.
돌천지 일천지
돌과의 전쟁인가 봅니다 ...
고랑 만들기 한참 했더니
목이 뻐근하여 잠시 휴식중~~



Posted by 경주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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