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힐링농부의 경주야생종구기자는 6월27일 현재 이만큼 자랐습니다.
꽃도 있고 어린 구기자열매도 보이지만
아직 가끔 먼저 꽃이 핀 것들입니다.
지금부터는 꽃봉오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꽃이 구기자열매가 되고 빨갛게 익어서 수확을 하려면 8월초는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힐링농부의 경주야생종구기자는 8월초부터 수확하며 그때부터 판매재개합니다.
생구기자 및 건구기자 구매는 그때부터 가능하십니다.
미리 예약을 하실분은
010 6727  0005번으로 문자나 전화를 해 주십시오.
원하시면 힐링농부가 번호를 저장해 두었다가 구기자판매가 가능할때 문자메시지로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아래부터는 지난해 구기자 사진입니다.
현재는 모두 판매하였고 남아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힐링농부의 경주야생종구기자는 생산량이 많지 않아서 조기품절됩니다.
그러므로 단골고객들은 수확시기에 미리 일년치를 구매해 놓고 드십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힐링농부의 경주야생종 구기자는 수확후  깨끗하게 세번이상 씻어서 건조합니다.
따라서 건구기자로 구기자차를 끓여 드실때 별도의 세척이 필요없습니다.
또한 완전건조로 바삭거릴 정도로 건조해서 보내드리므로 가정에서 믹서기로 갈아서 구기자가루 
또는 구기자분말을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힐링농부는 구기자가루를 별도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구기자 가루는 가공식품이라서 농부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건고추를 사서 고춧가루를 만들듯이 건구기자를 사서 구기자가루 또는 구기자분말을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경주야생종구기자 구매는
언제든지
www.생구기자.com 또는
www.건구기자.com 으로 접속하시면 해당시점의  판매현황 확인과 직거래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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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구기자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힐링농부의 경주야생종구기자는 이렇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2016년산 경주야생종구기자는 8월초부터 수확하며 판매재개합니다.
직접생산하고 직거래 판매하는 힐링농부의 경주구기자는 경주지역의 토종구기자입니다.
돌담 산길 등에서 자라는 야생구기자를 밭에 심어서 재배합니다.
경주야생종구기자는 재래종 구기자라서
맛이 좋습니다.
청정지역에서 주변의 타작물이 없이 독립적으로 자랍니다.
하우스재배가 아닌 자연의 바람과 비를 맞으며 건강하게 자랍니다.




구기자꽃입니다.
보라색의 작은 꽃입니다.
구기자꽃이 활짝 필때면 꿀벌들이 엄청나게 많이 모여듭니다.
벌통을  옆에 둔듯이 많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그런 광경이 펼쳐질 것입니다.




이 보라색 구기자꽃이 지고나면 녹색의 어린 구기자 열매가 밀려나오고
그 열매가 자라서 빨간 구기자가 된답니다.


Posted by 경주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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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봄
구기자새순은 잘 자라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구기자순
그만큼 농부도 바쁘다

구기자농사는 그야말로 노동의 댓가이다
봄부터 계속 구기자밭에 하루종일 살아야 한다
구기자 익으면 따면되는거 아닌가요?
먹는 소비자는 그렇게 말하지만
그건 시험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좋은 학생에게
그냥 컴퓨터용지에 마킹만 하면
되는거 아냐? 이렇게 치부하는 것과 같다.

또는 자식은 낳아놓으면 저절로 크는거야
그런말과 같다 ㅎ ㅎ

농부는 농작물이 자식이니 얼마나 정성을
쏟겠는가
돈이되든 안되든 정성은 똑같이 들어간다
잠시라도 소홀히 하면 바로 표가 난다.

그래서 농부는 오늘도 자식같은 농작물을
 살피고 또 보살피며 하루를 보낸다.






이제 제법 자랐다
계속 잘 자라서 부모에게 효도하거라 ~^^
잘 자라주는게 효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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